콜리 (Colley)
Real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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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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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밖시리즈 22화 — 커다란 새 끼이익———!!! 고막을 뒤흔드는 울음소리에 넷은 동시에 하늘을 올려다봤다. 머리 위로 커다란 새가 거대한 날개로 돌풍을 일으키며 하늘을 휩쓸고 있었다. 앵두: “케롱아, 저건?!?” 케롱: “저건 소어(Soar)카드! 저 녀석은 자유를 갈망해서 방해하면 극도로 날뛰는 카드야! 커비, 열쇠 빨리 앵두한테 넘겨줘!” 커비는 등에 맸던 열쇠를 황급히 꺼내 앵두의 손에 건넸다. 앵두가 열쇠에 주문을 불어넣자 샤라락—✨ 앵두 몸에 맞는 지팡이로 변했다. 케롱: “앵두야, 뒤쪽이 약점이야! 저건 새처럼 보여도 본체는 빛과 바람의 결정체야!” 앵두: “그치만… 저렇게 큰 걸 내가 어떻게—!!” 케롱: “지금 멈추지 않으면 큰 피해가 생겨! 앵두야, 해봐야 알 수 있어! 겁내지 마!” 커다란 새는 둘의 대화가 못마땅한 듯 위협적인 울음소리를 내며 날개로 거센 폭풍을 일으켰다. 비명과 함께 앵두와 케롱은 허공으로 휙— 떠밀려 날아갔다. 앵두: “꺄아아아——!!” 케롱: “앵두야!!” 케롱은 번개처럼 몸을 날려 떨어지는 앵두를 가까스로 붙잡았다. 케롱: “앵두야, 실프(Sylph)카드를 써서 속박해야 해!” 앵두: “으… 알겠어…! 해볼게!” [이 이야기는 방밖시리즈 세계관 안에서 새롭게 재구성한 비상업 창작물입니다. 실제 브랜드나 인물, 작품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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