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리 (Colley)
Reallee
Reallee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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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밖시리즈 21화 — 돌풍 훈훈한 분위기도 잠시— 순간, 주변의 풀잎이 사정없이 흔들리며 어디선가 갑자기 거센 돌풍이 몰아쳤다. 앵두: “꺄악! 케롱아!!!“ 케롱은 날개를 파닥이며 간신히 공중에서 균형을 잡았다. 순간 글로우카드와 연결된 감응력이 번쩍이며 앵두에게 외쳤다. 케롱: “이 기운은…?! 카드의 기운이야, 앵두야!” 앵두: “정말? 얼른 가보자!” 지수는 자리에서 일어난 앵두의 팔을 살짝 붙잡으며 눈빛이 갑자기 설레는 듯 반짝였다. 지수: “잠깐, 앵두야. 출동하려면… 복장부터 제대로 갖춰야지?” 앵두: “으악— 지수야아아~~!!” 순식간에 지수에게 이끌려 시야에서 사라진 앵두. 남은 셋은 그 모습을 멍하니 바라볼 뿐이었다. 모몽가: “…대체 어디로 데려간 거지?” 잠시 후— 샤라락—✨ 귀여운 마법소녀 복장으로 예쁘게 갈아입은 앵두가 등장했다! 지수: “어머나~~!! 너무 예뻐 앵두야!! 완전 완벽해!!!” 앵두는 얼굴이 새빨개져서 손을 모았다. 앵두: “정말…? 헤헤… 부끄러워~~ 고마워 지수야!” 커비‧모몽가‧케롱: “……” (말잇못) 케롱이 재빨리 정신을 가다듬고 외쳤다. 케롱: “아니! 지금 이럴 때가 아니야! 카드 놓친다고! 커비, 모몽가! 한시가 급하니 빨리 따라와!” 모몽가: “…아니 우린 왜!!!!” 커비: “출동!!” 지수: “잘 다녀와, 모두들!” 지수의 인사를 뒤로한 채, 케롱과 앵두는 바람을 가르며 앞서 달렸다. 커비와 모몽가는 두 친구를 놓칠세라 허겁지겁 그 뒤를 따라갔다. [이 이야기는 방밖시리즈 세계관 안에서 새롭게 재구성한 비상업 창작물입니다. 실제 브랜드나 인물, 작품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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