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리 (Colley)
Real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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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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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밖시리즈 18화 — 살았다 케롱: “하… 진짜 한시름 놨어! 앵두가 누구랑 부딪히는 바람에 지팡이가 바뀌었는데, 순식간에 사라져서 못 봤다고 하더라구. 그 얘기 듣는데 심장이 철렁했지 뭐야.” 모몽가: “앵두? 앵두가 누군데?” 케롱: “설명하자면 긴데.. 내가 잠든 사이에 글로우카드(Glow Card)들이 몽땅 도망가서 앵두랑 같이 모으는 중이야. 카드들도 도망가고, 열쇠도 사라져서 카드 만든 글로우한테 면목 없을 뻔 했는데 이제 살았다!” 모몽가: “오오… 무슨 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네. 자세한 건 나중에 듣도록 하고… 그래서 바뀐 지팡이는 자네가 가지고 있나?” 케롱: “앵두가 가지고 있어! 여기서 이럴 게 아니라, 얼른 가서 바꾸자! 일이 쉽게 풀려서 정말 다행이야. 고마워, 모몽가!…그리고..?” 커비: “안녕! 난 커비야!” 케롱: “정말 고마워 커비! 모몽가! 하늘이 도운 건지, 정말 운이 좋았네!” 모몽가는 콧대를 쓱 올리며 어깨를 으쓱했다. 모몽가: “에헴! 그럼 내가 누군가! 자, 서둘러서 바꾸러 가보자고!” 케롱이 성큼 앞서가자, 커비랑 모몽가도 말없이 뒤를 바짝 따랐다. 셋은 그렇게 발걸음을 모아 엘리베이터 쪽으로 향했다. [이 이야기는 방밖시리즈 세계관 안에서 새롭게 재구성한 비상업 창작물입니다. 실제 브랜드나 인물, 작품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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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밖을 벗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