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밖시리즈 14화 — 퀘스트 수락
충식 사무장:
“호오.. 마침 잘됐군!”
모몽가:
“뭐가 잘돼?”
충식 사무장:
“자네가 이 친구 의뢰 도와주면 되겠어.”
모몽가:
“아니.. 나는 바쁜사람이야! 내 할일은 소개까지지!”
충식은 가자미눈으로 모몽가를 쳐다보며 말을 이어갔다.
충식 사무장:
“흐음~ 아까랑은 좀 다른데~ 챙겨주고 싶을만큼 각별한 사이가 아니었나보네? 흐흠~~ 커비.. 아무래도 의뢰는..”
모몽가:
“아! 알았어! 알았다구! 대신 내 수고비와 이 친구 보수는 넉넉하게 챙겨달라구!”
충식 사무장:
“보수는 넉넉하지! 무려 100만원짜리 보수라고?”
모몽가:
“히익? 잃어버린 걸 찾아오는데… 100만원?!?
이거 이거 보통 일이 아니구만!?”
충식 사무장:
“아까 이야기 했잖나 천상소녀제티님이 의뢰인이라고, 천상소녀제티님 직업이 뭔가?”
모몽가:
“..그야 물론 정의로운 도…도…! 아!”
커비:
“도..도?”
모몽가:
“이야~! 커비 넌 진짜 운좋다 땡잡았다 임마!”
커비:
“ ? ”
[이 이야기는 방밖시리즈 세계관 안에서
새롭게 재구성한 비상업 창작물입니다.
실제 브랜드나 인물, 작품과는 관련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