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재판은 캡콤 사의 법정배틀 장르 게임이다. 역전재판을 처음 접했던 것은 시리즈의 1탄인 <역전재판>을 GBA로 플레이했을 때였다. 살인 사건은 무섭지만 추리하고 머리쓰는 걸 좋아하는 나에게 딱인 게임이다. 법정물이라고는 해도, 오컬트적인 요소, 과장된 만화적 요소 및 캐릭터성 덕분에 무겁고 딱딱한 분위기는 전혀 아니다.
<역전재판 456 오도로키 셀렉션>은 시리즈의 4편, 5편, 6편을 합본으로 발매한 모음집이다. 역전재판 4,5,6은 이번 합본집을 통해 첫 공식 한글화되는 작품들이라 매력적인 구성이었다.
사촌형들과 아빠의 영향으로 어려서부터 여러 마리오 게임을 자주 접했던 나에게 마리오라는 IP는 오랜 친구 같은 존재이다. 게임적인 접근으로 바라보자면 마리오 시리즈(본가)의 게임은 크게 2D진행 방식과 3D 진행 방식으로 나뉜다. <슈퍼 마리오 64>, (썬샤인 건너뛰고) <슈퍼 마리오 갤럭시>, <슈퍼 마리오 3D 월드>,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를 감명깊게 해온 나는 사실 3D마리오 선호파이다. 하지만 2D마리오 진영에서 11년만에 나온 신작 <슈퍼 마리오 원더>는 평이 너무도 좋아서 눈여겨보고 있었고, 이번 기회에 구매했다. 아직 플레이는 못 해봤지만 몹시 기대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