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리 (Colley)
코카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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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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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디 귀한 플스5 디스크드라이브 장착 완료👍🏻 플스5 슬림 모델은 디스크 드라이브를 기본 장착한 사양과 장착하지 않은 사양 두 가지로 나뉘어 발매가 되었었다. 여기서 말하는 디스크 드라이브란 플스5의 게임SW가 채용한 저장매체(블루레이 디스크)를 읽어들일 수 있는 장치이다. 내가 구입한 모델도 디스크 드라이브가 없는 버전이었다. 기본적으로 요즘은 DL 구매 방식이 워낙 활성화돼어있다보니 크게 불편함은 없을거라고 생각했다. 최근 발매한 플스5 프로 모델의 경우에는 그렇게나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기본적으로 디스크 드라이브를 장착하지 않아 많은 이들의 불만이 있었다. 게다가 프로 모델 구입자들이 디스크 드라이브를 별도 구매하면서 수요가 증가해 디스크 드라이브의 품귀 현상까지 벌어졌다. 그래서 프리미엄을 얹어 정가를 훨씬 웃도는 가격으로 리셀 거래가 되기도 했다. 12월 중후순부터 생산량을 늘린다는 루머가 들려왔고, 입고되었다는 소식에 나도 빠르게 구매 버튼을 눌렀다. 사실 아직 플스5 CD(블루레이지만 편의상 CD라 하겠다)도 한 장 없는 상황인 나에겐 필요없는 물건이지만, 귀한 물건이 입고됐다고하니 괜히 사고싶었다. 그런데 플스5의 특이한 점은 물리디스크를 삽입하여 게임을 구동해도 디스크는 인증키의 역할만 할뿐 결국 플스5 본체에 인스톨을 해야한다는 것이다. 닌텐도 스위치의 방식과는 매우 달랐다. 플스5 게임들은 용량도 다 큰데, 아직까지는 여유 용량이 있지만 꽉 차갈 때 쯤이면 잘 안 하는 것들 돌려가며 삭제하고 즐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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