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마켓을 오픈하고 시간이 얼마 안 지났을때,
대마왕은 슬슬 후달리기 시작했다…
“어 … 이거 장사 말아먹으면 어떡하지?”
그때 …! 저기 입구에서
누군가가 후광을 비추며 이 몸을 또렷이 쳐다보고 있었지
그리고 느꼈지 —
“콜리인이다 …!”
아니나 다를까, 대마왕의 촉은 틀리지 아니하였고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모습으로
(진짜 진심으로 너무너무 귀여우셨다 …)
큐티뽀짝 햄토리 같은 모습으로 !
@그린 님이 짜잔—! (◜▿‾ )ノ하고 나타나셨도다 —!
수줍은 모습으로 너무 예쁜 꽃다발과 선물을 건네주셨고,
짧지만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거지깽깽이가 되기 일보직전인 대마왕을 위해
물건까지 구매해주고 가셨도다 하핫 ! ٩(๑ ᐛ ๑)و
대마왕은 컨셉은 이러하여도 꽃을 무척이나 좋아하는데
꽃다발도 너무 예뻐서 감동이였고,
선물은 말해뭐해 (⁎⁍̴̆Ɛ⁍̴̆⁎)
이누야샤에 진심인 분 아니랄까봐 이누야샤 템 가득가득 …
고죠에 미친 대마왕을 위해 고죠 인스도 가득가득 …
깨알같이 테우와쿠까지 신경써주는 예쁜 마음 …!
끄적끄적 귀여운 손편지도, 또한 그냥 주는 것이 아닌
사랑이, 마음이 그리고 정성이 가득 담긴 선물이라
지금까지도 혹여나 다칠까 뜯어보지도 못 하고 있도다 …
그린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저 울어요 흑 흑 …
추후에 조심스레 뜯어서 자세한 후기를 남기겠도다 —!
이누야샤 용안 더 감상할거야 …
지금은 아까워서 뜯지도 못하겠어잉 ( ु ´͈ ᵕ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