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질의 꽃은 원래 ‘가챠’ 아니겠는가.
오랜만에 랜덤 도박을 하고 싶어서
(사실 얼마 전에 이치방쿠지했음. 오랜만 아님...)
베어브릭 시리즈를 구매했다.
21년 5월에 시리즈 37을 구매한 이후로 처음이다.
그 때는 진짜 제발 나오지 않길 바랐던
레슬러 아저씨가 4.16% 확률을 뚫고 나와서 망했었는데
이번에는 과연... 뭐가 나올까.
딱히 끌리는 건 없었지만 굳이 고르자면
7.29% 확률의 리락쿠마가 나오면 좋을 것 같고
4.16% 확률의 수염아저씨는 피하고 싶다..
열어본 결과는.. ‘패턴’ 라인이 나왔다.
시리즈 45의 패턴은 뭔가 풀숲이 우거진 그런 디자인이다.
아주 마음에 들진 않지만,
그래도 저번보단 덜 망했으니 만족하자..
가챠의 가격은 설렘의 비용이지 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