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부터 닌텐도 IP들을 좋아했지만,
정작 마리오 관련 굿즈는 한 번도 사본 적이 없다.
마리오를 제외하고 커비, 동숲, 젤다, 스플래툰 등
다른 굿즈들은 하나 둘씩 늘어가던 중,
명색이 닌텐도 덕질러라면
마리오 굿즈 한 개 정도는 있어야하지 않겠는가
생각이 들었다.
그러다가 지난 번 방문한 토이저러스에서 보게 된
20인치 자이언트 마리오.
이미 알고있는 제품이었지만, 실물을 보는 것은 처음이었다.
20인치(약 51cm) 크기에서 오는
어마어마한 존재감이 매력적이었다.
심지어 거대한 크기에 비해
매우 저렴한 가격이 두 번째 포인트다.
(베어브릭 1000%가 조금 더 크긴 하지만
가격은 거의 10배 이상…)
자이언트 마리오가 외롭지 않도록 친구들도 구입했다.
슈퍼버섯, 파이어플라워, 굼바, 요시(사실 요시가 최애👀)
두 가지 버전의 패키지로 판매하는 제품인데,
2만원 더 비싸지만 전시하기 좋은 형태인
‘윈도우 패키지 버전’을 구매했다.
마리오는 박스 속에서 케이블타이 6개에
목과 손발이 꽁꽁 묶여있었는데
박스에서 분리한 형태 & 박스 내에 고정하는 형태
두 가지로 다 전시할 수 있도록
옷핀을 이용한 꼼수로 케이블 타이를 풀어주었다.
거대한 크기가 사진으로는 잘 전달이 되지 않는 것 같아
아쉽지만,
크기 비교를 위해 스위치를 들게 하고도 찍어봤다.
마리오와 마리오 친구들, 스위치까지
옹기종기 있으니 귀엽다. (만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