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트있으면서 과감한 패턴을 즐겨 사용하는 의류 브랜드
위캔더스(WKNDRS, WEEKENDERS)와
켈로그의 협업 제품이다.
평소 아메리칸 빈티지 코믹스 무드를 좋아하는데
시리얼의 표지를 장식하는 마스코트와 그 아트웍 역시 해당 무드가 잘 느껴지는 영역이라고 생각한다.
‘위캔더스 브렉퍼스트 클럽’이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진행된 이번 협업은
반팔티, 맨투맨, 레이싱자켓 등 의류뿐만 아니라 모자, 가방, 머그컵 등 잡화류까지 출시되었다.
그 중에서도 나는 오트밀 색상 맨투맨을 구입하였다.
네 캐릭터가 새겨져있는데,
‘토니’, ‘투칸 샘’, ‘코니’, ‘스냅, 크래클, 팝’이다.
토니와 투칸 샘은 우리가 잘 아는
콘 푸로스트, 후루트링의 마스코트이고,
코니는 콘 푸레이크의 마스코트이다.
스냅, 크래클, 팝 3인조는 상대적으로 낯설었는데 찾아보니 켈로그의 ‘라이스 크리스피’ 마스코트였다.
국내에 유통되는 버전은 라이스 크리스피의 모델까지도
토니가 담당하고 있는 것 같은데
해외 버전을 보니 이 셋이 그려져있는 걸 확인할 수 있었다.
위캔더스의 켈로그 맨투맨을 입고
솟아나는 호랑이 기운을 느끼며 출근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