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가서 또 다시 탕진하고 온 저는 망했어요🤣
분명 5만원 내외로 사든가 스나 아크릴만 사려고 했는데 눈 떠보니 이미 저의 손에는 쇼핑한 걸로 보이는 것들이 보였어요.
어라?
내 돈 어디 갔지?
어라?
절제한다는 마음은 어디 갔지?
네. 맞습니다.
보이는 거와 같이 탕진한 저의 흔적인 굿즈에요.
크흡흑흡킇흡-
(폭풍 오열 중)
이 놈의 이성이 굿즈에 180도 돌아서 절제가 안 되네요...
다시 돈 모으고 언제 굿즈 살 수 있을까요?
언제쯤이면 굿즈 앞에서 냉정할 수 있을까요...?
이렇게 고민해도 해결이 안 되니까 어느정도 여유 자금이 생기기 전까지 서울을 가면 안 되겠어요.
아자아자 힘내자!!!!
p.s. 키타상처럼 미야 쌍디도 사고 싶었는데 돈이 없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