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순서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다.
앨범 커버는‘유바바의 온천’ 그림이며
깜깜한 밤에 빛나는 온천의 모습이 온전히 담겨져 있다.
앨범 속지는 바로 그 ‘명장면’
하쿠가 자신의 이름을 기억해내기 직전의 순간,
대마왕이 가장 사랑하는 장면으로 이루어져 있어
앨범을 처음 열였을 때의 기분을 잊을 수가 없다.
질문은 안 받는다.
세 번째 말하지만 LP 본체는 아까워서 못꺼낸다.
참고로 이 멋드러지는 LP들의 고향은
킹갓제너럴멋쟁이 @로묘 님이다.
지브리 LP 말고도 기가막힌 LP를
많이 소장하고 계시니 다들 구경하러 가도록 하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