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202 디즈니 미키 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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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2021년 1월 1일
발매가: 169,900원 (현재 단종)
예전부터 구매하고 싶었던 제품인
<레고 31202 디즈니 미키 마우스>.
발매가는 169,900원이지만 공홈에서는 진작 품절되었고
크림에서는 12만원 정도 선에서 거래가 진행되었지만
최근에 매물 가격이 20만원 이상으로 부쩍 뛰어서
구매를 망설이고 있었다.
그러던 중, 번장에서 12만원 매물을 발견하여
바로 구입하였다.
일반적인 입체 레고 제품과는 다르게
액자 형태로 걸 수 있는 2D(?) 제품이다.
캔버스 전체의 사이즈는 제법 큰 정방형인데,
3x3 = 9개의 작은 플레이트로 구성되어
각각을 조립 후 하나로 합치는 방식이다.
스몰 플레이트는 16x16 스터드 사이즈이다.
미키 or 미니를 선택하여 만들 수 있고,
두 개를 구입하여 하나로 합치는 것도 가능하다.
(신혼부부 집에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 가능할 것 같다.)
패키지 곳곳에 조립하면서 들을 수 있는 사운드 트랙을 안내하고 있다. 잔잔하게 틀어놓을 수 있는 음악일까 했는데 QR 코드를 통해 접속해보니, 디즈니 관계자 및 31202 제품 개발 담당자들이 나와서 미키마우스와 31202 제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팟캐스트를 들을 수 있었다.
1시간 13분 정도 길이였다.
살짝 조립을 해보았는데,
역시 전체적인 조립의 감각은 레고를 조립한다기보다는
한 땀 한 땀 십자수를 놓는 것에 더 가까웠다.
작은 스몰플레이트 하나 만드는데
대략 15분 정도 걸리는 느낌이라
다 만들려면 15x9=135분이 소요될 것 같고, 합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추가 조립 과정까지 더하면
대략 2시간 30분 걸려 완성할 수 있을듯 하다.
설명서에도 디즈니 아트웍이 예쁘게 들어가있기도 하고, 조립 후에도 차지하는 부피(캔버스 사이즈는 꽤 크지만 납작한 형태라서 부피는 별로 크지 않다)에 비해 만족도가 큰 제품이라 혹시 구입을 망설이고 계신 분이 있다면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