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 일렉기타. 연습용 기타로 가지고 있는 기타중 세번째로 오래된 기타다. 군복무시 상병이상은 개인 기타를 가져올 수 있었는데 잭슨을 가져갈수 없어서 예전 밴드같이했던 형의 안쓰는 기타를 저녁 및 술 한턱내서 받은 기타이다. 다만 원래 검은색 기타인데 받았을 때 전면부분 바디와 헤드의 페인트를 벗겨나서 군대내에서 전면부 페인트 하늘색으로 다시 칠하고 용무늬를 세겼다. 그러나, 전문 페인트를 사용한것도 아니고 스프레이가 아닌 붓질로 도장했기에 표면마감이 거칠게 된 것이 아쉽다.또한, 동생이 옛날에 자다가 치는 바람에 중앙 픽업 케이스가 깨지고 넛킹볼트도 하나 잃어버려서 보수가 필요하다 ㅡㅡ. 뭐 그래도 그럭저럭 연주할만하고 소리도 잘 나긴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