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올린 베이스기타인데 스티커 하나 추가해서 붙였다. 메탈리가 신보인 72 seasons 스티커인데 음반 포장지 바깥에 붙여 있어서 아까워서 베이스에 붙여봤더니 나쁘진 않군. 어렸을때에는 기타에 이것저것 붙였었는데 그래서 오래 보유한 잭슨기타, 삼익기타, 삼익베이스는 이것저것 붙여있지. 다만 히데기타부터는 생각이 바껴 기타 외관에 무언가른 붙이는거를 자재하고 있어서 기존에 스티커를 많이 붙여놨던 3개 기타중 가장 어울릴거라고 생각되는 베이스에 붙였다.
이번 챌린지가 음향장비나 음반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데 악기도 하나쯤 있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