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리가 <월레스와 그로밋> 영화 속에 나온 컵, ‘커파 세트’를 출시했어. 커파 세트는 도자기 회사 ‘주요’와 함께 만든 제품이야. 주요는 흙에서 시작해 도자기 작품이 완성되는 모든 과정을 손으로 작업하는 ‘핸드빌딩’ 기법을 사용하는 곳이지. 거기에 채색까지 수작업으로 작업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도자기를 만들어. 이렇게 힘든 과정을 거쳐 영화와 동일한 디자인은 물론, 클레이 애니메이션의 감성도 그대로 구현했지. 오늘부터 5월 22일(일)까지 사전 주문하면, 무려 5만 원이 할인된 109,000원에 구매할 수 있어. <월레스와 그로밋> 커파 세트는 [하단의 ‘콜리랜드’ > 상단의 ‘콜리샵’]을 통해 구매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