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질탐구
🏐<피구왕 통키> & <슈퍼 그랑죠>✡!
🆚비교하면서 보면 더 재밌는 추억여행
2022.04.25
안녕 덕질러들!👋
오늘은 80년대생 덕질러를 위한 내용을 준비했어.
'국민학교'를 다니던 이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두 애니메이션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해✌️
밖에서 친구들과 신나게 놀다가도 <피구왕 통키>, <슈퍼 그랑죠>가 할 시간이면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서둘러 집으로 뛰어가곤 했지.
이 두 작품에는 생각보다 공통점이 많이 있다는 것 알고 있어?
몰랐다면 바로 확인해 보자!
⚠️<슈퍼 그랑죠>의 원제는 <마동왕 그랑조트>지만, 덕질러들에게 더 익숙한 이름인 '슈퍼 그랑죠'로 표기했어!
(예전에 방영한 작품이라 사진의 화질이 조금 떨어지는 점 양해 부탁해😥)
<피구왕 통키> 🏐
먼저 <피구왕 통키>는 일본에서 91년부터 92년까지 방영한 애니메이션이야.
국내에선 SBS에서 방영했는데, 초등학생들의 체육 시간에 '피구'를 단골 메뉴로 만든 장본인이라 할 수 있어.
이미지 속 통키가 들고 있는 피구 공처럼 노란 바탕에 🔥불꽃 마크를 그린 공들이 문방구에서 판매되곤 했지.
(다들 피구 시간에 불꽃슛을 날리겠다고 저 불꽃 마크에 손가락 올리고 공을 던졌었지😆)
전설적인 피구 선수인 아빠를 따라 통키는 최고의 피구왕을 꿈꾸며 친구들, 라이벌들과 함께 성장해나가는 스토리야.
<슈퍼 그랑죠>✡
<슈퍼 그랑죠>는 일본 선라이즈에서 제작한 애니메이션으로 89년 4월부터 90년 3월까지 방영된 작품이야. 우리나라엔 93년부터 94년까지 방영했지.
주인공 '민호'는 달나라🌙를 여행하던 중 우연히 메이 할머니와 구리구리🥕를 만나서" 마법 전사"가 돼.
민호는 마법 전사의 자질을 가진 다른 주인공 '용이', '제롬'과 함께 달나라를 구하러 떠나지.
<슈퍼 그랑죠>는 일반 메카물과 달리 마법이 함께 존재하는 세계관으로, 마법진과 특별한 방식을 통해 각각의 마동 전사(그랑죠, 피닉스, 포세이돈)를 소환해.
담당자도 저 때 마법진을 연습장에 열심히 따라 그리던 기억이 나😅
시청률이 증명한 인기👍
TV프로그램의 인기 지표는 역시 시청률이지!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피구왕 통키>는 44%, <슈퍼 그랑죠>는 48.1%의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고 해.
드라마 <스카이 캐슬>의 최고 시청률이 23.8%였다고 하니, 두 만화의 인기가 얼마나 뜨거웠는지🔥 좀 더 실감이 나지?
주인공 모두 초등학생 나이!🏫
통키와 친구 맹태, 그리고 미나까지는 초등학생이라는 설정이 납득 가지만, 그 외의 캐릭터들은 고등학생, 또는 성인이라고 해도 믿을만한 액면가와 피지컬을 갖고 있어.
특히 키 180이 넘는 나한상, 철봉에서 한 팔만으로 자신의 몸을 지지하는 엄청난 근력💪을 보여준 태백산 같은 캐릭터들은 정말 만화에서만 볼 수 있는 캐릭터들이지.
<슈퍼 그랑죠>의 민호와 용이, 제롬은 모두 11살 동갑이라는 설정이야.
캐릭터들의 외형은 통키에 비해 좀 더 초등학생에 가까워.
게다가 마법 전사로 뽑힌 이유도 친근하지. 먼저 민호는 스케이트 보드🛹를 잘 타. 덕분에 100m를 5초에 달려야😱 소환할 수 있는 그랑죠의 마법 전사가 됐지.
용이는 힘이 세서💪 피닉스를 소환하는데 필요한 🏹마법 활을 당길 수 있었고, 제롬은 팽이를 잘 쳐서 포세이돈을 부를 수 있었어.
특별하긴 하지만 초인적인 힘과는 살짝 다르지?
누구나 한 번쯤 그려봤던 심볼!✡
80년대생이라면 한 번쯤 통키 티셔츠의 피구 공에 새겨진 불꽃 마크와 그랑죠의 소환 마법진을 그려봤을 거야.
담당자도 그랑죠 마법진 그리겠다고 컴퍼스와 자📏를 들고 낑낑댔었지.
모르는 사람이 보면 그냥 동그라미와 별인데, 이 작품을 보고 자란 이에게는 소중한 추억으로 느껴지다니... 역시 덕질은 멋져✨
가슴이 웅장해지는 O.S.T.!🎶
두 만화 모두 주제가들도 큰 인기를 끌었어.
심지어 통키의 주제가는 2003년, 솔로 가수 서연이 리메이크🎤해서 발표하기도 했지.
그랑죠는 주제가도 유명하지만 주인공 민호가 그랑죠를 소환할 때 깔리는 '대지의 테마'도 잘 알려져 있어.
🎸악기를 연주하는 유튜브 크레이터들 중 여럿이 이 곡을 커버했을 정도야!
(담당자도 종종 기운 얻고 싶을 때 찾아듣곤 해...😌)
오늘은 90년대를 주름잡았던 여러 만화 중 은근히 공통점이 많은 두 만화, <피구왕 통키>와 <슈퍼 그랑죠>에 대해서 알아봤어.
두 작품 모두 아직 국내 OTT 서비스에는 들어오지 않은 모양이야😥
하지만 <피구왕 통키>는 애니메이션은 아니지만, 2020년에 출시된 모바일 게임으로 즐길 수 있어.
<피구왕 통키>와 스토리 라인도 비슷하고, 캐릭터들의 '필살슛'을 볼 수 있어서, 잠깐 추억을 느끼고 싶은 덕질러에게 추천해!
두 작품 모두 애니메이션으로 다시 볼 수 있을 날을 기다리면서 오늘은 여기서 마칠게! 안녕!
출처 : 선라이즈, 쇼가쿠칸, SBS, 스노우파이프, 한국콘텐츠진흥원

콜리 Colley
무한 덕질을 장려하는 콜리 Colley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