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즈
라인프렌즈와 라이카가 만든 카메라
2019.08.02
라인프렌즈가 독일 카메라 브랜드 라이카와 손잡고 즉석카메라 ‘라이카 소포트 BT21’을 한정 출시합니다. 이 모델은 BTS 멤버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라인프렌즈 캐릭터인 BT21로 보디를 장식한 것이 특징이에요. 성능은 기존 소포트 제품과 동일하나 재기 발랄한 옷을 입은 거죠. 소포트(Sofort)가 독일어로 ‘즉시’라는 의미를 지닌 것처럼 촬영 후 바로 사진을 인화할 수 있습니다. 또 셀피 모드와 이중 노출, 초점 거리 3단계 설정 등의 촬영 기능을 지원하죠. 오는 8일 오픈 예정인 라인프렌즈 플래그십 스토어 강남점에서 선보입니다. 가격은 58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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