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된 공구 없이 슬금슬금 프라모델을 조립하다보니
게이트자국 처리하는 게 항상 문제였다.
그래서 아예 2차 니퍼와 사포까지 구매했다.
궁극니퍼는 가격이 좀 쫄려서 쿠팡에서 후기가
나쁘지 않은 두부니퍼를 2차 니퍼용으로 구매했다.
1차 니퍼는 기존에 니퍼 용도로 쓰던 손톱깎이를 쓰고,
2차 니퍼까지 사용하니
이것만으로도 게이트 정리가 꽤 됐다.
스틱 사포의 경우 600방과 3000방 양면인 사포인데,
이게 원래 네일용으로 나온건지 뭔지 한쪽에는 펄이 들어가있는 것 같아서 좀 곤란했다.
유리사포는 클리어부품에 활용하니 광택내기 좋았다.
최신 키트인 HG 캘리번은 소문대로 디자인과 조형이 너무 잘 나와서 세워두는 것만으로도 존재감이 훌륭하다. 기본으로 스탠드가 들어있는 점도 마음에 들었다.
건프라군 DX SET 같은 경우에는, 너무 귀여워서 꼭 사보고싶었더 제품이다. 라이멕스라는 소재가 채용되어 일반적인 건프라와 다르기 때문에 파손에 특히 유의해야한다. 조심조심 조립했다. 마치 런너에 달려있는 형태로 전시해둘 수 있는데 이게 이 제품의 큰 포인트이다. 너무 귀여움…
어쩌다보니 또 수납장이 좁아졌다…
당분간 물욕을 참으며 살아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