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에 발매된 20번째 RG 제품인 윙건담 EW.
앞서 나온 RG 윙건담 제로 EW의 금형을 일부 재활용해서
발매한 제품이다.
예전에는 윙버카, 윙얼리 등으로 불리었던 명칭이
지금은 윙건담 EW로 정리가 된 느낌.
디자인이나 색감을 좋아했던 기체인데 @모카우대디 님이
좋은 매물을 저렴하게 덕친마켓에 올려주신 덕분에
좋은 기회로 구매하게 되었다. (감사합니다🙇🏻♂️)
RG 제품은 가오가이가만 조립해봐서
건담 프라모델로는 첫 RG 조립이 되었다.
작은 크기에 많은 디테일을 욱여넣다보니
조립하는 과정에서나, 포징하는 과정에서나
다소 어려운 점이 있었다.
데칼은 생략하고 가조립만 진행했다. 변형도 괜히 관절부에 안 좋은 영향을 줄 것 같아서 시도하지 않았고..
스탠드를 사용하지 않으려다보니
포징도 무리하게 잡지 않았다.
단점들을 몇가지 꼽아보자면..
-날개부의 크기가 꽤 커서 전시공간을 많이 잡아먹음
-백팩의 무게가 제법 나가서 허리관절에 부담이 클 것 같음
-버스터 라이플의 무게도 상당해서 오른 손목 관절이 걱정됨
-씰의 메탈릭 프린팅들이 생각보다 잘 벗겨지는 느낌
-몇몇 파츠들의 고정성이 약함 (어깨장갑, 뒤꿈치 등)
하지만 색감도 잘 나왔고 디자인도 샤프해서
전시해두기엔 굿굿👍🏻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