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위주의 수집을 선호하는 주인장은 피규어에 현타가 올때즈음 기깔난 중고매물을 발견해서 질러버렸다.
구성품이 조촐하고 주인공빨로 비싸기만했던 뱃맨과는 다르게 루즈부자에 얼굴 프로포션 디테일 무엇하나 놓치지않은 명품중에 명품 잭스패로우선장이로다.
한때 나의 우상이였던 자유로운 마인드의 바다사나이는 향후 DX15모델로 출시되었으나 음.. 난 그것보다 DX06잭선장이 얼굴도 더 닮았고 무엇보다 조타루즈에 꽂혀서 질러버린터라..
온갖 무장을 허리춤에 다 꼽아넣다 플라스틱 벨트고리가 파손되는 슬픔을 겪은 뒤엔 옷매무새만 만져주고 거의 안만지고 눈으로만 보고있는중.
진짜 돈이 아깝지 않은 명품이고 잭선장 심심할까봐 데비존스 구하는중인데 매물이 씨가 말라서 하늘의 별따기로세 허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