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vs나] 분노 조절 실패..깊은 빡침

4월 20일(월) 아침 먹고 땡! 리뷰-! 아이언맨을 맡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연기가 돋볻였던 짧은 명장면을 담았어요. 2016년에 한번, 2018년 한번 더! 공항 근처다보니, 평평한 잔디밭에 덩그러니 남겨진 친구와 자신의 모습이 참 비참해보였습니다. 팀 캡틴을 설득하는 과정에서 크게 상처받은 주인공 모습이 비유된 씬이쥬 오늘 추천할 링크는 딱히 없습니당ㅋㅋ(어제 추천한 링크와 동일해서...) @조덕호아카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