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를 기울이면>하면 여름이 먼저 떠올라서
추운 계절을 어떻게 표현해볼까 고민했는데요…
세이지를 만나 시즈쿠가 내적으로 성장하는
복잡한 과정을 한번 담아내봤습니다ㅎㅎ
뭔가 스토리 자체가 세이지보다는 시즈쿠에게
초점이 맞춰진 느낌이라
세이지가 최애인 저마저도
시즈쿠를 열심히 지켜보고 응원했던 것 같아요…
세이지를 보면서 자극 받았던 그 마음이
너무 이해가 되기도 했구요..!!
그리고 제가 도서관 씬만큼이나 좋아하는
세이지의 창문 톡톡 씬…🪟🩵
바이올린 공부하러 유학가기 전에 외국에 다녀와서
가장 먼저 시즈쿠를 보고 싶었다며
새벽부터 창문을 두드리는 이 남자…
입김나오는 추위에…새벽에 자전거 타고
좋아하는 아이의 집 앞까지 와서는
반갑다고 손 흔드는 이 장면이
정말 예쁘고 인상적이었어요🥲
그래서 시즈쿠의 꿈+세이지와의 이야기+지구옥 느낌을
함께 살려봤답니다!ㅎㅎ
흑흑 얘들아 사랑해…원하는 거 다 하고 평생 행복하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