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트디즈니 컴퍼니 아시아태평양 지역(APAC)이 '디즈니 콘텐츠 쇼케이스 2022'에서 디즈니와 픽사가 준비하고 있는 다양한 작품을 소개했어. 내년 5월 개봉 예정인 ‘인어공주’에서부터, ‘백설공주’ , ‘피터 팬&웬디’ , ‘무파사:라이온 킹’ , ‘헌티드 맨션’ 등의 작품 실사화와 함께 애니메이션 ‘위시’(wish) 와 ‘이와주’(iwaju) 를 만날 수 있는 날도 얼마 남지 않았어. 픽사는 피터 손 감독의 ‘엘리멘탈’ 과 ‘인사이드 아웃2’ , 엘리오'(Elio), 디즈니+ 에서 공개 예정인 최초 오리지널 장편 시리즈 ‘윈 오어 루즈'(Win or Lose) 등을 준비 중이라고 해. 픽사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인 피트 닥터 감독은 “놀라움과 즐거움 배가 되는, 전 세계인이 소통하는 영화를 만들고 싶다. 100년 뒤에도 많은 이가 즐기는 영화를 만들고 싶다”라고 팬들에게 전했대. 이 밖에도 더 많은 콘텐츠를 준비 중이라고 하니까 2023년에도 디즈니,픽사의 다양한 콘텐츠들로 알차게 덕질해보자! 출처: 디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