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리뉴스
라부부 아빠 카싱 룽의 세계가
도쿄에 펼쳐진다
2026.05.28
팝마트가 오는 6월,
일본 도쿄 아자부다이 힐스 갤러리에서
카싱 룽의 ‘더 몬스터즈’ 10주년 기념 전시를
개최한다고 해.
희귀 그림책에서 시작해
전 세계적인 문화 현상으로 자리 잡은 라부부와
‘더 몬스터즈’ 세계관의 10년을 조명하는 이번 전시는
상하이, 타이베이, 홍콩, 파리를 거친
글로벌 투어의 마지막 도시로,
지금까지 공개된 카싱 룽 세계관 가운데
가장 완성도 높은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어.
이번 전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창작자 카싱 룽의 배경이 필수적이야.
홍콩에서 태어난 그는 어린 시절 네덜란드로 이주했고,
그림책을 통해 언어를 배우며 삽화 기반의 스토리텔링과
북유럽 동화에 깊은 영향을 받았어.
이러한 경험은 훗날 ‘더 몬스터즈‘ 세계관의
기반이 되었으며, 시리즈 속 캐릭터들 역시
북유럽 신화에서 영감을 받아 카싱 룽만의
독자적인 시각 언어로 재해석됐어.
도쿄 전시는 이러한 10년의 창작 흐름을
총 8개의 몰입형 공간으로 풀어낸다고 해.
핵심 공간인 ‘푸카의 이야기’에서는
‘더 몬스터즈‘ 3부작 시리즈의 첫 번째 챕터를
5면 프로젝션과 3D 서라운드 사운드로 구현한
월드 프리미어 설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야.
나머지 공간 역시 카싱 룽의 창작 세계와
지난 10년간의 협업 역사를 다채롭게 담아낼 예정이며
특히 ‘플러시 하우스’는 팝 마트와 협업한
라부부 봉제 인형들로 가득 채워진 동화 같은 공간으로
꾸며진다고 해.
굿즈 프로그램 역시 컬렉터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어.
10주년 기념 피규어 세트는
티켓 구매자를 대상으로 추첨 판매되며,
기념 액세서리와 토트백 세트 역시
추첨 및 현장 선착순 방식으로 제공된다고 해.
또한 아자부다이 힐스 지하 1층에서는
팝업 스토어가 함께 운영돼 전시 티켓 없이도
다양한 한정 상품과 팝 아트 인기 IP 제품들을
구매할 수 있어.
‘더 몬스터즈’ 10주년 기념 전시는
오는 6월 11일부터 7월 5일까지 진행되니,
라부부를 좋아하거나 이번 여름 도쿄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덕질러들은 참고해!
출처: HOW2WORK, 아이즈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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