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리뉴스
마블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토르> 등 개봉일정 연기
2021.10.20
마블이 2022년에 공개할 예정이었던 대다수 영화의 개봉 일정을 연기했다는 소식이야.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각 작품들은 세계관 안에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잖아. 작품끼리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 특징 때문에, 한 작품의 개봉이 미뤄지면서 다른 작품들도 연쇄적으로 개봉이 연기된 것으로 보여. 개봉이 연기된 작품은 아래와 같아. 각 작품의 개봉일은 원래 다음 영화의 개봉 예정일로 한 칸씩 밀렸어. 박서준이 출연하는 <더 마블스>는 2023년에 볼 수 있게 됐어. <닥터 스트레인지 인 멀티버스 오브 매드니스> : 2022년 3월 25일 → 5월 6일 <토르 : 러브 앤 썬더> : 2022년 5월 6일 → 7월 8일 <블랙 팬서 : 와칸다 포에버> : 2022년 7월 8일 → 11월 11일 <더 마블스> : 2022년 11월 11일 → 2023년 2월 17일 <앤트맨과 와스프 : 퀀터매니아> : 2023년 2월 17일 → 2023년 7월 29일 각 작품들마다 개봉 일정이 조금씩 뒤로 밀렸지만, 올해 개봉 예정인 <이터널스>와 <스파이더맨 : 노 웨이 홈>의 일정은 그대로야. 출처 : 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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