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 스토리 4>의 감초 ‘포키’가 5편에서도 등장한다고 해. 최근 ‘포키’의 성우 토니 헤일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한 달 전에 <토이 스토리 5>의 녹음을 끝냈으며, 5편에서는 ‘포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질 것”이라고 밝혔어. 영화는 전자기기에 빠진 요즘 세대의 아이들로부터 잊혀지는 장난감들의 치열한 생존기를 다룰 예정이야. <토이 스토리 5>는 오는 26년 6월 19일 북미에서 먼저 개봉하며, 한국의 개봉일은 추후 업데이트되는 소식을 확인해 봐! 출처: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아이즈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