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해리 포터> 시리즈 속 알고 보면 더 재밌는 5가지 트리비아

모르고 봐도 재밌지만 알고 보면 영화가 더 재밌어지는 <해리 포터> 시리즈에 대한 5가지 트리비아.

1. 해리 포터는 파괴 빌런?

영화 속 삼총사가 사용한 지팡이 소품 100여 개 중 80여 개는 해리 포터 역의 다니엘 레드클리프의 몫인데, 지팡이로 장난치다가 다 부러뜨려서라고..🤦🏻‍♂️
텐바이텐

해리포터 지팡이 LED 키홀더

18,000원

2. 응답하라 62442

마법부에 출입하는 방문객은 다이얼에서 숫자 '62442'를 돌려야 함. 숫자마다 알파벳이 들어있는 전화 다이얼에서 '62442'를 누르면 'MAGIC'이라는 단어가 나온다는 사실📞
DALDAL SHOP

해리포터 마법부 뱃지

15,800원

3. 엠마 왓슨의 최애템은?

헤르미온느 역을 맡은 엠마 왓슨의 영화 속 최애 소품은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편에서 나온 타임 터너임. (본인피셜)⏱
인터파크

헤르미온느 타임 터너 목걸이

88,500원

4. 의외의 업적

작품 속에서 론과 덤블도어가 생각하는 해리, 론, 헤르미온느의 가장 큰 업적은 바로 위대한 마법사, 마녀들만 소개되는 개구리 초콜릿 속 마법사 카드에 등재된 것임🐸
도쿄야

USJ 해리포터 개구리 초콜릿 160g

25,800원

5. 도비의 대사 속 비밀

도비가 작품 속에서 맨 처음, 그리고 맨 마지막에 하는 말은 "해리포터"임. (양말과 해리밖에 모르는 너란 바보..)😌
런던푸딩

런던 해리포터샵 도비 인형

89,000원
콜리 Colley
무한 덕질을 장려하는 콜리 Colley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