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과끝에는공백이없다 2019.03.19 1 0 0 누벨_바그 이때 내 영화적 스승을 만났다. 그로 인해 누벨바그와 로베르 브레송을 알게됐고, 소매치기를 스크린에서 본 것은 여전한 행운이다. 전주영화제 게시물과 비슷한 아이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