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종 파나소닉 SL-CT490
튐방지 기능이 자동으로 들어가 있어서 CD가 튀거나 하는거없이 잘 작동 다만 단점이라면 그만큼 배터리 소모가 심하다는점
전에 샀던게 끄고 켜는 기능이 있어서 그런지 배터리가 빨리 안 달아요 배터리에 민감한 분들은 끄고 키는거 있는거 사심 더 좋아요
안 들을때는 배터리를 빼두어야 한 곡이라도 더 듣는 답니다..
어쩐지 구성품이 거의 다 들어있었다 싶었네요
10번 트랙은 지워져서17처럼 보입니다
고질적인 문제인지 일단 작동시 S-XBS 기능이 바로 켜지는데 끄면되서 딱히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건전지 보밥(보조밥통)은 워크맨에 들어가는거 aa2개가 들어간다 본체에 끼우는 건 aaa2개
어느쪽에 끼워도 잘 작동 합니다 스티커를 붙여줄 공간은 넓긴하나
로고가 위쪽이나 가운데 아래쪽이 였으면 다른 스티커도 붙여보고 돋보여서 좋았을듯 싶긴한데 로고 자체를 디자인으로 생각했다면 최선이였을지도 모르겠네요.. 세월은 어쩔 수 없으니 생활기스는 당연히 있어요 그리고 이어폰 리모컨 오래되면 단선 되는 경우가 허다한데 생각외로 상태가 양호한 편이군요 물론 기계라 그런지 100프로 버튼인식이 만족 스럽지는 못하겠지만 밖에나가서 쓴다면 홀드기능 때문에 잘 쓸듯해요
스티커는 최애님이 스티커 팔았던 것 중에 투명 P 스티커 발견
파나소닉의 그리고 나도 최애님도 이니셜이 P가들어가서 P는 뭔가 연결고리 같아서 붙였어요 색상 파랑이라 여름에 잘 쓸 것 같네요^^
CDP 사실 분들이 계시다면 건전지 사용량에 민감한 경우 튐방지 기능 온오프 있는 제품을 적극 추천합니다
최소 리모컨과 보조밥통있는 제품 추천드리고 어댑터는
있으면 좋고 없으면 어쩔수 없는 편이라 생각하는게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