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일페 목요일 오후에 방문! 서일페와 다르게 조금 여유럽고 쾌적. 규모도 더 작긴했지만 퀄리티나 여러모로 크게 차이가 나진 않았다. 오히려 vmd적으로는 각 작가님이 더 신경쓰신 느낌 재밌었던건 생각지도 못하게 팔로우하던 작가님 한 분 만났는데 반가웠다.! 구경만하다 못 산 메모지도 구입하고 완전 내 스타일인 브랜드도 굿즈들도 보고! 또 사고 싶다아!! 조금만 더 일찍 갈 껄 후호ㅣ….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