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껏 수집한 스티커 중
유일하게 부정적인 감정을 담당하고 있는
수키도키 스티커.
제 부정적인 감정을
솔직하게 인정하는게 쉽지 않은데
작가님 인스타툰에 공감하다보니
예전보다 나를 더 사랑하게 되었어요.
궁금하신 분들은 상품등록 링크 속
프로필 링크를 따라가시면 되는데
특히 인상깊었던 돌고양이 시리즈 추천드려요.
🥰
많이 쓸 일이 없길 바라면서도
사용하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싶다고 생각하며 구입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그 누구보다 건강한 마음을 가지시길 바라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