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ING 이 제작 하고 닌텐도 가 유통한 추리 어드벤쳐
위시룸 천사의 기억 의 후속작
영판 이름은 호텔 더스크 룸 215
후속작 은 라스트 윈도우 한밤중 의 약속
후속작 은 정식발매 안되었습니다
스토리 나 하나 의 게임으로 치면 작품성 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닌텐도 의 유통 게임 에 비하면 완성도 는 부족한 게임
난이도 는 높지 않은 추리 어드벤쳐 게임
독특한 그래픽 이 눈낄 을 끌며 , 모션캡쳐 후 따로 그림을 덧 씌우는 (로토스코핑) 방식 으로 제작
이야기 진행 방식은 인물들의 고민상담 을 들어주면서 진행 하지만 , npc 의 심경 건드리면 호텔 에서 쫓겨나게 되는 방식 (게임 오버)
발매 당시 덤핑 된 이력 으로 소량만 생산 되서 현재 중고 가 많이 오른 게임
덤핑 되면 재판 이 잘 안되서 나중에 극소량 만 거래 되서
가격대 가 높아 집니다
메타크릭
78/100
게임스파이
4/5 (별 5개 중 4개)
IGN
7.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