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drinker 2019.03.12 8 0 일본 위스키의 아버지라는 다케스루 마사타카가 설립한 니카증류소의 술 이 술은 2015년에 3000병한정으로 발매 깊은 쉐리향과 나무향이 매혹적이었다. 마지막 한잔까지 기분좋게 마심. 이젠 가격이 저 멀리 안드로메다로 가버려 구할수도 없다.ㅠㅠ 일본가서 보이면 한잔해야할듯.. 술 증류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