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drinker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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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fill oloroso sherry라는 문구에 구입한 술 캐스크 스트렝스는 아니지만 도수도 46도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결과는 실망...ㅠㅠ 에어링 시키면 좀 나아지려나. 1년뒤쯤 다시 평가해봐야할듯 참고로 쉐리 숙성은 first fill sherry-쉐리주 만든 통에 바로 위스키 담아서 숙성 second fill sherry-위스키 숙성 1번한 통에 다시 증류주를 담아서 숙성 refill sherry-세컨필 이상 숙성한 통에 숙성. 제한은 없는듯 개인적취향으론 떫은 나무맛이 약간 빠진 세컨필이 제일좋더라..

증류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