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 가챠 -4
마지막은 마법소녀와는 다소 뜬금없는… 가챠인데요.
하나또유메라는 출판사의 순정만화들을 무려 미니 가챠!!로 만들어서 팔고 있더라구요ㅋㅋㅋ 여기에 돈을 정말… 탕진^^ 했습니다…ㅎㅎ
저 만화책 가챠가 시즌마다 바뀌는 건지, 저희는 분명 ‘너에게 닿기를’, ‘아오하라이드’… 등등의 순정만화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갔는데 막상 저희를 반기는 건
‘유리가면’, ‘나의 지구를 지켜줘’, ‘후르츠 바스켓’, ‘새벽의 연화’, ‘타몬군 지금 어느쪽’, ‘아기와 나’와 같은 하나또유메의 만화들이었습니다ㅎㅎ 근데 저희는 이 쪽 라인업도 꽤괜이라서 가챠 뽑기를 했는데 혹시나 원하시는 만화책 가챠가 따로 있다!! 하시는 분들은 가실 때 팔고 있는 만화책 라인업을 잘 참고하시길 바랄게요 ㅎㅎ
어쨌든 저는 나의 지구랑 후르츠 바스켓을 원했는데요!
1트에 후르츠 바스켓을 뽑았습니다 ㅎㅎ
근데 저희 언니는 새벽의 연화에 미쳐가지고… 그걸 꼭 뽑겠다고 도합 7번을 돌려버립니다…ㅋㅋㅋㅋ
타몬군 중복만 4개가 나왔는데 언니는 그 만화책 알지도 못한다고ㅠㅠㅋㅋㅋㅋ 다 팔아버린 게 기억 나네요
결국 언니도 새벽의 연화를 쟁취했고, 저는 유리가면을 적선 받았습니다 ㅎㅎ 일본 화폐 단위가 우리나라랑 달라서 1000원 단위가 동전으로 사용되는 게 탕진의 지름길인 것 같네요ㅋㅋㅋ 가챠가 한 번에 4~5천원씩 하는데 그걸 동전으로 넣고 있으니ㅜㅜ 금전 감각이 사라져서 10만원 탕진이 ㄹㅇ 현실이 됩니다… 앞으로 일본 여행 가서 가챠 하시는 분들은 꼭 저희 꼴이 안 나길… 바랄게요ㅠㅠ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