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냥
2019.03.11
2
오드리 헵번 덕질(?)을 가장 열심히 하던 시절에 샀던 책. 이걸 산지도 이제 15년이 넘었다. 오드리의 아들인 숀 헵번 페러가 쓴 책이자 사진집이자 회고록. 지금까지 흔히 볼 수 없었던 사진이 많아서 좋았다. 누군가에게 오드리 헵번에 대한 책을 한권만 추천해야 한다면 여전히 가장 먼저 떠올릴 책.
영화
굿즈

오드리헵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