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콜리를 잊은게 아니다
다정한 운영자님과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들이 있는 곳을 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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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졸업을 하고
취준생 직업이 되어 슬슬 내 자리를 찾아가느라
장난감 터를 정리하고 있다
사실 핸드폰 사용 빈도를 줄이는거지ㅠㅠ
장난감을 버리거나
탈덕은 아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말해서 인터넷을 끊는다는건 못할거같다ㅠ )
나름 나의 하찮은 리뷰를 썼던 이곳에 좋은 사람들을 만났던 곳인데
옛날처럼 못들어온다는건 슬픈거같다
옛날처럼은 자주 못올려도 전 언제나 콜리입니다😹
얼른
직장인이 되어 다시 돌아오길!
그래도 지금까지 못 올린 장난감 자랑하러 가끔 올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