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치 2019.09.10 20 9 블라디보스톡 해양공원에 플리마켓에서 데려온 곰돌이! 900루블이였지만 가격다운해서 구매했다 링링이가 와서 결항될줄 알았는데 운좋게 비행기가 뜨고.. 후에 링링이가 블라디보스톡에 같이 도착해서 그런지 착륙하는데 1시간 넘게 걸렸던거 같다 고생해서 간 만큼 좋은 장난감들 많이 찾고 온듯 매우매우 만족스러운 여행 🥴 ps. 이름은 도리 (본이름; 도리도리곰도리) 장난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