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냥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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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CD’라는 단어를 정말 오랜만에 쓰네. 이제는 어색해져버린 그 단어. 그래도 오드리헵번 콜렉션의 첫 포스팅으로는 이걸 올리고 싶었다. 여러가지 이유들로 가장 애정하는 오드리헵번의 영화, . 사랑스러운 음악이 가득한 영화인데 그래도 늘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 음악은 ‘How long has this been going on?’. (오늘은 이 음악을 들으면서 자야지. CD는 이제 관상용이니 애플뮤직으로🤣🍎)
음반
영화

오드리헵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