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부한 버블과 맛의 중용을 지키는 샴페인의 고향 상파뉴를
담은 최고의 식전주. 프랑스 관저 공급 골든 카드 샴페인이라고 하는데 나에게는 최고의 마무리주
이름 중 carte d’or는 황금의 카드란 뜻으로
축하의 의미에 제격
맛: 바디감 좋고 입을 깔끔하게 정리해주는 것이 매력적
주로 아시안 음식이나 맛이 강한 중화 요리에 좋은 페어링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
향: 과하지도 않은 적당한 쉐리 (그중에서도 모과?) 및 아몬드의 향이 느껴짐.
Tip: 참고로 미니 보틀이 있어 행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