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곰인형은 제가 태어나기 전에 만들어진 곰인형이에요.
엄마가 아끼던 곰인형이 있는데, 그 곰인형이 아기가 들기는 큰 곰인형 있었다고 해요(아직 집에 있어요)
저를 임신하고 계셨을때 태어날 저를 위해 만든 곰인형입니다. 정말 어릴때는 품에 쏙 들어왔어요. (만들때 할머니가 안 쓰시는 손수건을 써서 뒷면에는 그림이 그려져 있어요.)
생각해 보면 어릴때는 맨날 안고 잤던 것 같아요. 잘때 없으면 막 찾기도 했고요.
오래되서 꼬질꼬질하고 구멍난 곳도 있지만, 여전히 저에게는 소중한 물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