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이나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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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아르헨티나 여행중 버스 터미널에서 구매. 당시 남미까지가서 뭐이런 기념품을 사왔나 싶었지만 지금보니 희소하고 퀄리티도 꽤나 괜찮다. 캐리어속에서 나뒹굴어 까짐이 있지만 한때 머리스타일 바꿔주는 재미로 책상앞 VIP장난감 존을 차지했던 아이템. 놀랍게도 이 피규어의 원래 용도는 스피커라고..
피규어
미니언즈
캐릭터

나잇값 어려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