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릴때였어요 그래도 뭐 03~05년도 였던거 같은데
동네에 닌텐도인지 포켓몬인지 일본수입상품 파는 엄청 커다란 마트가 있었는데
거기서 가이오가랑 그란돈이랑 레쿠쟈 피규어가 팔았었죠
게임보이로 3세대를 즐겨보지도 못했었고
그냥 소식만 알았었고
4세대가 나오기 전 이었어요
당시 겨우 초등학생 이었던거 같은데
가이오가는 파란고래라 임팩트도 옶어서 별로 관심없었고
레쿠쟈는 그냥 기다란 뭔가라고 생각했어서
가장 괴수같은 그란돈과 빨간색에 매료돼서 사왔던거 같아요
어릴때라 아무리 던져도 망가지지 않는 그란돈의 모습에
엄청 던지고 놀았었던 기억이 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