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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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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원, 아니 고시엔에 갔다

갑자원이라는 명칭을 처음 알게 된 건 야구 만화 <터치> 부터였던 것 같은데, 꼭 같은 작가의 작품인

가 아니어도 온갖 일본 야구만화에서는 갑자원을 신성시 했다. 일본 고교야구 전국 대회의 다른 이름이기도 한 갑자원은 갑자원 구장에서 열리는 대회를 일컫는데, 갑자원의 한자인 甲子園을 우리나라 독음 그대로 말한 것을 뜻한다. 1924년이 갑자의 해라서 좋은 해의 기운을 기념하여 주변을 갑자원이라고 하고, 구장을 갑자원 구장이라고 지었다고 한다. 고시엔 구장은 한신 타이거즈의 홈구장이다. 예전부터 이 구장에 너무나 가고 싶었는데 그 이유가, 나또한 갑자년에 태어나서는 아닐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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