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사자리오 2020.11.24 5 0 8월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일본군'위안부'의 피해 사실과 관련된 문제를 국내외에 알리고, 피해자의 존엄과 명예를 회복하고 기리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 매년 8월 14일이다. 이날은 고 김학순 할머니가 세상에 최초로 일본군'위안부' 피해 문제를 세상에 공개 증언했던 날인 1991년 8월 14일을 기념하기 위해 정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