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끌모아 태산이라 했다
처음에 동생에게 덤보를 구해줄 겸
여러가지 연필로 시작하였고,
소품샵에서 일곱난장이가 한자리에 있는 것을 보고
포기하지 못해 다 구매해버렸다.
처음 구매한 미키햇 도날드옷 미니치마 등등
이런 것들은 있는데 정작 미키와 친구들은 없어
미키, 미니, 도날드, 데이지, 플루토, 구피까지
어쩌다 구매한 빈티지 컵에 알맞는 빈티지 연필
딱 꽉꽉 맞게 있으니 더 뿌듯하다
어쩌다보니 특별한 컵을 구해버렸다...
뚜껑에 미키마우스 마크 있는 저런 컵은
이 후로 보지 못했고 하나만 더 갖고 싶은 마음이 생겨버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