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하나
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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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서 내가 태어났을때 들려주려고 샀다는 오르골ㅎㅎ 몇십 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소리가 난다ㅠㅠ 신기해~!! 여기저기 부서지긴 했지만 그래도 귀엽고 예쁘다~~ 평생 보관해야지💛
오르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