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현대 구경하다 디즈니 스토어가 있길래
들어가서 한바퀴 했다.
그 날 친구 아기를 보러 가는 날이어서
뭐라도 선물 해주고 싶었는데
마침 발견한 푸 인형.
어릴 때 갖고 놀던 기억이 있어서
20년이 넘게 지났지만 아가도 나와 같은
추억을 쌓길 바라면서 샀다.
나 어릴 때 보다 퀄리티가 좋아진 걸 보니 뭔가 신기했다.
저녁에 아가 만나서 건네줬는데
조그만 손으로 푸를 잡는 걸 보니 뭔가 뭉클했다🥹
이래서 클래식은 영원하다고 하나보다.
애착인형이 되었으면 좋겠다.
푸야 좋은 친구가 되어주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