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여친님의 생일날 무엇을 선물할까 고민하다가
사무실에 슬리퍼가 오래되서 미끄러질뻔 했다는 소리를 듣고 슬리퍼로 결정!!
회사로 이동하면서 집에서 밥먹으면서
미친 듯이 슬리퍼만 보다가 예쁜 슬리퍼 발견!!!
거기에 신을 때 마다 내 생각이 나도록
나와 닮은 스펀지밥 슬리퍼로 결정!!
주문하고 며칠 뒤 집에 택배가 도착했다는 문자를 받고 칼퇴를 하고 혼자 언빡싱을 했는데!!
크으 이런 실물이 너무 귀엽고 깜찍했다
(여친이 마음에 쏙 들어할 것같다 ㅋㅋ)
근데 슬리퍼에 있는 스펀지밥이 나보다 잘 생긴 것 같지...?
그리고 여친님에게 선물하였다.
여친님왈 아주 마음에 쏘옥 들고 오랜만에 이쁜짓한다고 칭찬받았다 ㅋㅋ
스펀지밥이 자기 발밑에 있다고 너도 별반 차이없다고 했는데.... 그냥 장난이겠죠...ㅋ




